TJ앙상블, 구세군 자선 냄비 모금 활동 지원

TJ미디어 윤재환 대표이사와 직원, 대리점 사장들로 구성된 아마추어 색소폰 연주자팀 "TJ앙상블"이 지난 19일, 21일, 24일 총 3일에 걸쳐 소공동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 앞에서
소외 계층을 위한 구세군 자선 냄비 모금 활동을 지원하였습니다.





2013년부터 올해까지 5번째 재능 기부 연주회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연주에는 TJ앙상블뿐만 아니라 일산호수필색소폰클럽도 함께하여
더욱 풍성한 공연이 되었습니다.


매 공연은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총 3시간동안 이어졌습니다.
프로 색소폰 연주자 한상훈 선생님의 지휘 아래
약 15곡의 캐롤 연주가 명동 거리에 울려퍼졌습니다.


매서운 바람에도 불구하고 감동적인 색소폰 연주를 보여준 TJ앙상블과 일산호수필색소폰클럽에게 많은 시민들이 박수갈채를 보내주셨고 훈훈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모금 활동이 이뤄졌습니다.






연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이들을 돕고
대한민국 색소폰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TJ앙상블.
앞으로도 TJ앙상블의 재능 기부는 계속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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