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ller C50F]



[ziller C50L]




[ziller C45]

“사장님 여기 이 노래 좀 찾아 주세요”,
“눈이 침침해서 노래책이 안 보이는데 돋보기 좀 가져다 주겠어요”

중장년층 노래방 손님들은 종종 이런 부탁들을 합니다. 어두운 조명 아래서 두꺼운 노래 책자 뒤지며 노래 찾기도 힘들고, 리모컨 자판을 일일이 입력해서 노래 찾기는 휴대폰 문자 보내기만큼 어렵고, 눈도 침침해 지면서 노래 책자의 작은 글씨들이 눈에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TJ미디어는 생각했습니다.- 중장년층 손님들이 쉽게 노래를 찾는 방법이 없을까?

음성으로 노래제목을 말하면 반주기가 알아서 노래를 찾아 주고 시작도 음성으로 할 수 있는 반주기가 탄생했습니다.
어두워도 찾을 수 있고, 노래책을 찾기 않아도, 누군가에게 의지하지 않아도 쉽게 음성으로 노래를 찾을 수 있습니다.
TJ미디어 신제품 반주기 ziller C50L, C50F, C45에는 성인들의 곡 찾는 불편함을 해소해 줄 수 있는, 성인 시장에 꼭 필요한 음성인식 기능이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습니다.
두꺼운 노래방책에서 노래를 찾고, 어렵게 리모컨 자판을 누르지 않아도 음성으로 노래검색도 하고 시작, 예약, 취소, 위로, 아래로, 다음과 같은 동작도 말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와 같이 긴 제목의 노래도, “일렉트릭 쇼크”와 같은 영어로 된 노래제목도 알아서 척척 찾아 줍니다.
음성인식 기능 사용은 간단합니다. 리모컨과 반주기에 있는 음성검색 버튼을 누르면 음성검색 모드가 나타납니다. 마이크에 바로 “노래제목”을 말하면 검색결과가 나타나고 “시작”을 말하면 노래가 연주됩니다.

손님들이 알아서 쉽게 곡을 찾게 되니 노래방사장님들 번거롭지 않고 오신 손님들은 편리한 기능에 즐거워합니다.
이제 더 이상 헤매지 말고 쉽고 간편하게 원하는 노래를 찾자!


2) 노래방책과 리모컨이 스마트폰으로 들어왔다

- 세계 최초로 구현한 스마트폰 연동 기능

“노래방은 20년전이나 지금이나 노래 부르는 것 외에는 다른 재미가 없어”

국내 스마트폰 보급대수가 2012년 8월말로 3천만대를 넘어섰습니다.

남녀노소 구분 없이 스마트폰에 빠져 있는 세상, 반주기도 스마트해져야 스마트한 시대를 살아가는 고객과 눈높이를 맞출 수 있지 않을까?

노래방에 고객들을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편하고 즐겁게 노래 부르는 것 외에도 더 신나고 참신한 재미를 줄 수 있는 무언가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래서 TJ미디어는 생각했습니다. - 노래방이 스마트해져야 고객이 즐겁다!

스마트폰이 일상을 넘어 생활로 넘어선지가 오래되었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할 것 없이 스마트폰을 통해 세상을 보고 경험합니다.
하지만 노래방은 노래라는 재미 외에 젊은층 고객들에게 새로움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TJ미디어는 스마트폰이 연동되는 신제품 반주기와 “TJ노래방책플러스”어플을 통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노래방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은 선사합니다.

노래방책과 리모컨이 없이도, 반주기의 곡번호를 직접 누르지 않아도 고객들이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에 “TJ노래방책플러스”를 설치하면 노래책 보다 쉽게 노래를 찾고 리모컨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TJ노래방책플러스”는 신제품 C45, C50L, C50F와 1:1로 연동되는 스마트폰 어플입니다.
애플이나 구글 앱스토어에서 쉽게 다운받을 수 있으며 기존에 있던 노래방 어플들과 차별된 다양한 개인화 기능들이 제공됩니다.

“TJ노래방책플러스”는 노래방책, 최신인기, 애창곡, 반주기 연결, 노래방리모컨, 노래방녹음곡, FUNFUN 등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사장님 여긴 에서 지난주 나가수에서 나온 “ 00000 “노래가 없어요”
“ 어젠 간 노래방엔 있었는데, 이 집은 신곡이 없나봐, 다른데로 가자”

요즘 손님들 급하기도 하시죠,
지난달 말에 신곡 넣어 놨는데 월초에 와서는 주말에 방송됐던 노래가 없다고 투덜댑니다.
이 노래방은 신곡도 없는 노래방이라며 건너편 노래방으로 발길을 돌리는 모습을 볼 때 면 한숨만 나옵니다.
건너편 노래방은 온라인 반주기라 신곡이 매일 매일 들어와 손님들의 발길이 잦은데 최신곡 빨리 받기 위해 인터넷을 설치하자니 어마어마한 비용 때문에 엄두가 안 나고…가뜩이나 경기도 어려운데 사장님들 고민만 더해 갑니다.

그래서 TJ미디어는 생각했습니다.- 공사비 걱정없이 인터넷을 연결할 수 있는 반주기

TJ미디어 신제품 반주기 ziller C50L, C50F, C45는 공사비 걱정 없이 인터넷을 연결할 수 있는 무선랜(LAN)을 지원합니다.

오래된 시설로 인해 구조적으로 인터넷을 설치하기 어려운 업소들이 많습니다.
네트워크를 연결한다 해도 룸마다 연결해야 하는 선들 때문에 작업도 까다롭고 비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TJ미디어의 신제품은 “무선LAN”으로 이런 문제점들을 해결했습니다.

무선랜은 업소의 구조제한 없이, 어떠한 환경에서도 쉽게 설치하여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합니다.
AP(공유기)를 설치하고 반주기에서 셋팅을 해 주면 번거롭게 룸마다 선을 깔 필요가 없습니다.

새롭게 제공된 무선인터넷 환경에서는 음성인식, 스마트폰 연동서비스는 물론 정밀채점가요제, 녹음곡 전송 등 다양한 이벤트와 온라인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매일 매일 신곡이 자동으로 업데이트되고 노래방 고객들이 무료로 WiFi를 이용할 수 있어 고객의 재미는 한층 업그레이드됩니다.

TJ미디어가 새롭게 선보인 TA-50 앰프는 기존 노래방과 차별화를 꾀할 수 있는 또 하나의 혁신적인 제품입니다.

지난해 출시된 반주기 ziller C40은 제품의 Depth(뒷길이)를 줄여 설치의 편리성을 제공하고 공간적인 여유를 제공함으로써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혁신적인 슬림사이즈 TA-50 또한 앰프의 Depth(뒷길이)를 줄여 장식장 사이즈에 구애 받지 않고 어디든 설치할 수 있어 자유로운 인테리어가 가능합니다.
반주기와 앰프를 셋트로 구성해 장식장에 함께 설치할 수 있게 해달라는 시장의 요구를 반영한 제품이기도 합니다.

전면에 FND 디스플레이 장착해 눈으로 보는 소리를 구현한 TA-50은 소리에 따라 다양한 그래픽연출을 할 수 있고 노래방 인사말 등 원하는 문구의 표출도 가능합니다.

TJ미디어의 명품앰프인 TA-30의 음질을 그대로 재현한 TA-50은 혁신적인 디자인과 완벽한 사운드의 조화를 통해 새로운 음향의 경험을 제공합니다.